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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필리핀 최초의 인류가 머물던 곳 Callo 동굴(투게가라오 / 카가얀)

    필리핀에서 가장 더운 도시인 투게가라오(Tugeorao)에서 차로 20분 가량 떨어져 있는 Callao Caves Tourist Zone 이 관광 지역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칼라오 동굴 때문인데, 이 동굴에서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인류의 유골을 발굴 했다고 한다. 이 지역에는 Callo 동굴 이외에도 여러 동굴이 있는데, Sierra 동굴의 경우 두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동굴로.. 군 시절의 유격을 받는 마음 가짐으로 동굴에 들어 가야 할 정도로 비좁고 험하다. Sierra 동굴의 경우 반드시 로컬 가이드를 대동해야 탐험을 할 수 있으며, 동굴을 탐허 하고 나면 가이드에게 지불한 비용이 결코 아깝지 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2013년에 한번 들어 갔다가 무척이나 고생을 했다 ㅜㅜ)   Callo 동굴은 관광 안내소에서 멀지 않은 계곡 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돌계단 180개 정도를 발고 올라거면 도달할 수 있으며, 동굴의 크기도 큰 편이이고 길이 험하지 않어 간편한 복장으로도 둘러 볼 수 있다. 동굴 입구에 필리핀 최초의 인류 흔적을 발굴 한 장소가 있는데, 관리 상태는 영 맘에 들지 않는다(이곳에서 발굴된 인류의 뼈는 마닐라에 있는 UP 대학교에 보관을 하고 있다고 함)   크기는 크지만 그리 길지 않은 동굴이기에 1시간 이내에 다 둘러 볼 수 있는데, 카톡릭이 국교인 필리핀 답게 동굴 내부 빛이 들어 오는 곳에 예배를 볼 수 있는 성당을 만들어 놓았다.   동굴 입구인데, 계단을 180개 정도 밝고 올라가면 이 입구가 바로 보인다. 동굴의 크기가 크다는 것을 바로 짐작 할 수 있을 것이다.   입구를 지나 50미터 정도만 가면 예배를 들릴 수 있는 좌석들이 만들어져 있고, 좌석에 안아 정면을 보면 성모 마리아 상이 보인다.     이 예배당이 있는 곳은 제법 바람이 잘 들어와 계단을 올라오면 흘린 땀을 식힐 수 있다. 칼라오 동굴은 계곡 전...

일억 박쥐의 비상-카가얀 투게가라오

  일억 박쥐의 비상-카가얀 투게가라오 이번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이자 가장 오래 머문 곳은... 열대 지방인 필리핀에서도 가장 더운 지역이고 마닐라에서 차로 10시간 이상 걸리는 카가얀(Cagayan)주의 투게가라오 시이다. 투게가라오의 더위를 겪어 보면 마닐라가 그리 덥지 않다고 느낄 정도로 더운 곳인데.. 가끔 온도가 45도 까지도 올라간다고 한다. 이곳에 간 가장 큰이유는 바로.. 박쥐떼를 보기 위해서 이다. 투게가라오시에서 20분 정도 차로 이동을 하면 Callao Caves Tourist Zone이 있는데, Callao 동굴은 필리핀 최초의 인류뼈가 발견된 곳이다. 이 Callao Caves Tourist Zone에서 배로 10분 정도 카갼얀 강을 올라 가면, 절벽에 박쥐 동굴이 나오는데 매일 해지기 전에 엄청난 수의 박쥐가 먹이를 찾아 숲으로 가기 위해 이 동굴을 통해 숲으로 날아 간다. 멋진 석양과 함께 일억 마리의 박쥐가 먹이를 찾아 숲으로 날아가는 모습은 정말 멋지고 장관이다. 박쥐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카가얀 강 상류로 10분 정도 올라가야 하는데, 관광 안내소 아랫쪽에 배를 타는 곳이 있다. 배값은 기본 500페소에 머무르는 시간에 따라 가격이 추가 된다. 나의 경우 2시간 정도 상류쪽에 있으니 100페소 정도가 추가 되었다.   카가얀 강의 상류는 마치 신선이 놀는 곳인 듯 천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 하고 있다. 4월~5월이 필리핀 최대의 휴가 시즌 인지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사람들도 붐비지 않아 더욱 좋았다.   뱃사공과 동네 아이들     박쥐가 저녁을 먹기 위해 나오는 시간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 5월초의 경우 보통 6시 30분 전후에 나온다고 한다. 박쥐가 나오기 까지 시간이 좀 여유가 있어 강 옆에 세워진 원두막에서 여유있게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좋다.   6시가 조금 넘으니 석양이 조금씩 지기 시작...

[필리핀 여행[비간[Vigan]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노동절 연휴를 맞이 하여.. 다이빙은 가지 않고, 루손섬 북부..비간 , 라왁, 파굿풋을 지나 투게가라오까지 한바퀴 돌고 왔음.. (미친듯이 한 2천 킬로 운전 한 듯..) 첫번쨰 경유지 였던 비간(Vigan)은 필리핀에서 스페인 시대의 건물이 가장 잘 보존된 도시로 알려져 있음.(마닐라에서 차로 7~8시간 걸림) 뭐.. 스페인 시대 모습이라고 해봐야 걸어서 20분 이내면 다 볼 수 있음.. 비간은 인근에 동물원 까지 가본적이 있어.. 별로 볼 곳은 없었고.. 지나 가는 길에 개인적으로 일로코스 지방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오코이(Okoy)를 먹기 위해 들렀음. 비간 거리 풍경은 대강 이런 분위기..   비간 거리를 좀 둘러 본 후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비간(Vigan)에 갈 때 마다 들리는 Cafe Uno 발길을 돌렸음. Cafe Uno는 맛집으로 제법 소문이 나 있는 곳인데, 맛도 괜찮지만 시원한 에어컨이 있어 좋음(비간에는 유명 체인점이 아닌 일반 식당의 경우 에어컨 없는 곳이 많음)       시원한 에어컨에 더위를 식힌 후 이 동네에서 내가 자장 좋아 하는 음식인 Okoy와 더불어 샐러드, 스파게티 주문   샣러드 헝가리안 소세지 스파게티 마닐라에 비하면 두 음식 모두 가성비 휼룡함.. 마지막 사진 음식이 바로 오코이.. 마른 잔새우가 들어간 튀김 음식인데.. 바싹 하면서도 고소한 새우의 맛이 내 입맛에 딱 맞음.. 마닐라에서는 멀고 먼 도시인 비간.. 가볼일이 거의 없겠지만, 혹시 가게 되면 한번 맛을 보실 길..

[필리핀 고속도로]클락에서 수빅 가는길(SCTex–Subic Clark Tralak Expressway)

  필리핀 클락에서 수빅 가는 길을  고프로 3 타임랩스로 찍어 봤다. 0.5초 간격으로 찍었는데.. 카메라를 중앙에 설치하지 안아서 차가 좀 이상하게 나옴. 참고로 SCTex는 마닐라 북부에 위치한 클락, 수빅, 탈락을 연결한 고속도로로 필리핀에서 가장 상태가 좋은 도로 중 하나이다.

미국 쇼핑몰에서 필리핀으로 직구 하는 중.

  Suunto Ambit 3 Sport라는 시계를 살려고 알아보니 한국에서는 최저가가 50만원 이상.. 할인을 하는 롯데 면세점 에서도 $434(476,706원) 정도(요 방법은 당분간 한국에 갈 일이 없기 때문에 살 방법도 없음 ㅜㅜ) 필리핀에서는 3만 페소 정도... 가격이 후덜덜  미국에서는 얼마 정도 하는지 궁금해 이베이와 아마존을 찾아 보니, 심장 박동 센서 포함 모델이 최저가가 327달러 정도..     역시.. 배송 받을 수만 있다면 미국이 싸구나 하고 포기를 할려는 찰라.. 예전에 필리핀 친구 크리스가 알려준 Johnny Air라는 배송 회사가 생각나 홈페이지를 통해, 배송 방법을 물어 보니 바로 답장이 온다. 배송 방법은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 Johnny Air 미국 사무실로 배송을 하고, 미국 사무실로 배송이 되면 필리핀으로 배송을 하는 방식인데, 정확한 운송비는 받아봐야 알겠지만 필리핀 친구의 경우 손목 시계 (Suunto D4) 하나 받는데 900페소 줬다고 하니.. 큰 차이 없을 듯.. 게다가 별도의 관세도 없다고 한다. 친구 크리스가 믿을만 하다고 해서.. 일단 이베이를 통해서 질러 봤다. Johnny Air 미국 사무실 까지 배송이 되면, 일주일 이내에 필리핀에 도착 한다고 하던데.. 얼마나 걸릴지.. 중간에 증발 하지는 안을지 ... 걱정 걱정 ... 다음은 Jonny Air에서 알려준 쇼핑 방법이다..(해석은 알아서 해보시길..) Non-electronics - $5.99/lb + $5 handling fee + 12%vat(total chargeable weight) Electronics - $6.50/lb + $5 handling fee + 12%vat(total chargeable weight) 2lbs is our minimum chargeable weight, if its less than a pound automatic 2lbs. Additional charge...

[2015-1-31]바탕가스 아닐라오 다이빙 후기...

  장소 ; 다이브 앤 트랙 다이빙 횟수 : 2회(바실리카,베트 케이브) , 1회 체험 다이빙 도우미 날씨 / 가시거리 :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날씨 짱 좋았음.. 가시 거리도 굿인데, 다이빙 교육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클래스 룸쪽은 모래 폭풍이.. 수온 : 25도 참가자 : 파랑돔 , 팍서 그리고 본인 아침 8시 30분 아닐라오 다이브 앤 트랙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파랑돔님이 좀 늦어 나한테 죽을 뻔 했음 10시 되어서 베트 케이브에서 첫번째 다이빙... 점심 전에 간단히 팍서님 체험 다이빙 그리고, 점심 식사후  바실리카에 다녀옴. 참고로, 이번에 처음 만난 팍서님은 20년 경력의 일식 요리사로 회 뜨는 것이 주특기라고 함.. 체험 다이빙을 한 후 처음 한 말이.. "오..... 매니 사시미..."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날 잡아 다이브 앤 트랙에서 생선 사다가 회 파티 하기로 함(무척 기대됨 ㅋ) 파랑돔님과 팍서님은 1박을 했으며, 본인은 4시 쯤 마닐라로 돌아 왔음.. 돌아오는 길에.. 알라방 쪽에서 공사 때문인지 차가 막혀서 고생함 ㅜㅜ     일식집 요리사 20년 경력의 팍스님.. 파랑돔님의 친구인데, 체험 다이빙을 해보고 싶어 이번에 같이 다녀왔음..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날씨는 정말 대박이 었음..단.. 아직 바다물은 조금 쌀쌀   강사 까지 하다 다이빙 은퇴 후.. 수중 사진에 필을 받아 다시 다이빙을 푹 빠진 파랑돔님   체험 다이빙 전에 간단하게 수영장 교육을 하러 가는 파랑돔님과 팍서님.. 미소가 참 멋지다..   팍서님 체험 다이빙       캬.. 역시.. 스쿠버 다이빙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카메라를 다루는 폼이 멋지다.             마지막으로.. 단체 기념샷 착칵! 돌아...

[동영상][Dive Cafe]Fun Scuba Diving with Kyoo & Koeun( Anilao, Philippines / 필리핀 아닐라오 수쿠버 다이빙)

  [필리핀 스쿠버 다이빙]Anilao, Philippines - Dive & Trek(필리핀 바탕가스 아닐라오) Jan 24, 2015 + Video and Still shot using a Sony RX 100 mk2 with BigBlue VL2500p(Ikelite Housing) + Video By  David, KIM + Diving with SDI Instructor Kyoo & Koeun                   --------------------------------------------------------------------------- ※ 필리핀 스쿠버 다이빙 카페 아닐라오 다이브 카페 http://cafe.naver.com/divecafe

[필리핀 아닐라오1월 24일] 다이브 앤 트랙 스쿠버 다이빙 후기.

  장소 ; 다이브 앤 트랙 다이빙 횟수 : 3회(바실리카,베트 케이브,아티피셜) 가시거리 : 금년 들어 최고의 가시거리를 보여준 듯.. 수온 : 25도 참가자 : 규강사, 우주 개발자님 그리고 본인 아침 6시에 따가이 따이 맥도에서 우주개발자님과 만나가로 했는데, 제가 좀 늦어서 6시 20분 쯤 만나 간단 하게 아침 식사를 한 후 다이브 앤 트랙으로 이동 본격적인 다이빙 시즌이 돌아 온 탓인지.. 다이브 앤 트랙이 오랜 만에 호황을.. 다이븐 앤 트랙 뿐만 아니고 다른 리조트에서도 많이 찾아 왔음. 가시거리는 금년들어 거의 최고 수준 인 듯.. 단 해파리가 많아져서 조금 주의를 기울이면서 다이빙을 해야 함. 수온은 25도 정도.. 첫 다이빙시 싸늘한 기운이 온몸을 감샀는 데... 다행이 바람도 거의 없고 가끔 햇살도 비추어 그리 춥지는 안았음. 오전 2회 오후 1회 다이빙 한 후 4시 30분 쯤 다이브 앤 트랙에서 철수, 류마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헤어졌음.     Lemery에 차를 주차 시키고, 다이브 앤 트랙으로 배를 타고 이동. 날씨가 쨍 하지는 안았으나 바람이 불지 않아 딱 좋은 날씨..       아 싸늘 싸늘 ㅜㅜ..   그래도, 바다속에 들어가니 시야가 뻥... 싸늘함이 온몸을 한번 감싸고 나니 더 이상 써늘함도 끝     제법 이쁘게 생겼는데 산호속에 머리를 박고 나오지 않는 라이온 피쉬     우주 개발자님. 뭘.. 그렇게 열심히 감상하세요?       영원한 버디?     이 금방에서는 보기 힘든 물고기 떼거지(물고기 이름을 모르겠음 ㅜㅜ) 노랑/검정/흰색을 가진 물고기 떼... 너무 아름다워 한참을 감상 했음.       우주 개발자님이 찾은 랍스터.. 제법 크기가 클꺼 같은데, 한참을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