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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마운드 고프로(GoPro) 3Way 개봉기

  고프로 사이트에서 우연히 새로운 마운트인 3-Way의 동영상을 보고 참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필리핀에는 아직 출시전이라 구할 수가 없었다.   언제간 출시 되겠지 하고 기다리는데, 친구가 미국에 2주간 휴가를 간다고 필요한게 있으면 사다 주겠다고 한다. 오.. 그래 아무래도 미국에서 직접 사는게 필리핀에서 사는 것 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고프로 3Way Grip 하고 소니 RX 100 mk2 용 호환 배터리 셋트를 사다 달라고 해서 받았다.   고프로사에서 만든 광고 영상   사무실로 친구가 가지고 온 고프로 3-Way(책상 참 정신 없다 ㅜㅜ)   별도의 설명서는 없고 케이스 우측 상단에, 그림으로 사용 방법이 나와 있다.     포장 플라스틱을 뜯어내 보니 구성품은 달랑 2개.. 그리고, 얼마나 튼튼한지 모르겠지만 제법 무게감이 있다.   카메라 설치 되는 곳을 제외하고 2부분이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를 만들 수 있을 듯. 다 폈을때 최대 길이는 약 60cm 정도 되는것 같다.   3-Way 마운트를 펼때는 그냥 펴면 되는데 손잡이 부분에 접을 때에는 자물쇠 스티커가 붙어 있는 버튼을 누른 후 접어야 한다.   손잡이 밑 부분을 돌려서 빼면 삼각대로 쓸수 있는 다리가 나오는데, 그리 튼튼해 보이지는 않는게 바람 불지 않는 실내에서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삼각대는 위의 사진처럼 손잡이에 붙여서 사용할 수도 있고, 아래 사진처럼 삼각대 위의 커버를 제거하고 바로 고프로를 설치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 마운트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스쿠버 다이빙을 할때 사용하기 위해서 인데, 접히는 관절 부분이 제번 튼튼하게 만들어진것 같아 오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홈페이지 가격은 69.99달러 인데, 친구가 홈페이지가 아닌 일반 매장...

다시 펜탁스로.. 펜탁스 K5-II와 DA 18-135 렌즈 구입기

두 달전 부터 그동안 잘 쓰던 삼성 NX20 카메라가 모드 다이얼을 돌릴 때 오동작을 한다. 조그만 하고, 렌즈도 3개 정도 있어 그런대로 잘 쓰던 카메라 인데 사진을 좀 급하게 찍을려고 할 때마다 오동작을 하니 점점 짜증이…   한국으로 A/S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펜탁스 한국 총판인 세기 P&C에서 진행하는 펜탁스 K5-II와 DA 18-135 페키지 할인 행사가 눈에 확 들어 온다.         이 모델을 본 순가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방진방적 기능이다. 카메라 바디는 물론이고 같이 번들로 판매하는 DA 18-135렌즈도 방진방적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 셋트를 구입하면 여행 다닐 때 비 때문에 카메라 들고 이리 저리 뛸 일은 없을 듯 하다. (방진방적을 지원하는 타회사 제품의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음..)   사용자 층이 적고, 렌즈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개인적으로 펜탁스의 색감을 좋아 하고, 주로 여행을 다닐 때 카메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18-135mm 렌즈만 있어도 나에게는 충분하기 때문에 나에게는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카메라 세트라는 생각이 밀려온다.   그래서, 구매 결정   행사 기간은 6월 30일 까지, 행사 가격은 133만원 정도. 행사 마감일이 이십일 정도 남았을 때, 한국에 있는 지인에게 구매를 부탁했는데 물건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주문 하는 곳마다 제품이 없다는 대답만 ㅜㅜ   하지만, 은근과 끈기를 가진 지인이 검색 신공을 발휘해 한 업체를 찾아 구매를 해주었다.(땡큐!!!! 지인님!) 구매 가격은 124만원   거의 최저가인 듯(현재 160만원 이하로는 구매가 어려운 듯)   이런, 저런 우여 곡절 끝에 무사히 한국에서 온 펜탁스 K5-II..       조명이 좋지 않은 사무실에서 갤럭시 S4로 찍은 사진인데,...

캡쳐 카메라 클립(Capture Camera Clip)과 고릴라 삼각대 개봉기

펜탁스 DSLR을 시작으로 카메라 알게되었는데. 스튜디오 보다는 이래 저래 돌아 다니는 일들이 많다 보니 어딘가 나설때 카메라가 점점 짐이 되기 시작했다.. 더불어, 사진으로 밥을 먹구 사는 직업이 아니다 보니 사진의 질 보다는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카메라를 찾게 되어.. 여러번의 기변 끝에 현재는 삼성 NX200을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카메라의 좋고 나쁨 보다는 얼마나 카메라를 자주 사용하느냐, 사진을 찍고 싶을때 카메라가 옆에 있는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NX200은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카메라다.(물론, 가끔 소니 Nex 시리즈가 눈에 아른 거리기도 하지만 -_-) 작년 중순까지만 해도 차를 가지고 다니다 보니 카메라 가방 하나 정도 차에 가지고 다는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작년말.. 오토바이를 구입한 후 다니면서 부터 카메라 가방 하나가 매우 큰 짐으로 다가오고, 더욱이 가방을 오토바이에 실었다 하더라도 꺼내는게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다.. 바이크를 타가 가다.. 사진을 찍고 싶은 곳이 보여도 카메라 꺼내기가 귀찮아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태반이다.. 그래서, 바이크를 타면서도 최대한 간편하게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면서 인터넷을 열심히 찾았는데... 딱 맘에 드는 제품을 찾았다.. 바로 이놈.. 제품 선전하는 광고를 본 후 아마존의 제품 리뷰를 보니... 오 리뷰 평점도 4.5이상.. 가격은 아마존에서 USD 79.99 필리핀에서는 구할 수 없음 -_- 다행이 한국에서는 9만원대에 판매를 하는 곳이 있다(11번가, 지마켓 등등) 때마침, 한국에 설 연휴를 지내러 가는 친구가 있어서 구매를 부탁했는데 부탁 하는 김에 고릴라 삼각대 까지... 필리핀에서도 고릴라 삼각대를 구할수 있는데.. 제품이 대부분 중국제라 너무 조잡하고 내구성이 떨어져 한국에서 정품을 구매했다.. 고릴라 삼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