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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Dive Cafe]Fun Scuba Diving with Kyoo & Koeun( Anilao, Philippines / 필리핀 아닐라오 수쿠버 다이빙)

  [필리핀 스쿠버 다이빙]Anilao, Philippines - Dive & Trek(필리핀 바탕가스 아닐라오) Jan 24, 2015 + Video and Still shot using a Sony RX 100 mk2 with BigBlue VL2500p(Ikelite Housing) + Video By  David, KIM + Diving with SDI Instructor Kyoo & Koeun                   --------------------------------------------------------------------------- ※ 필리핀 스쿠버 다이빙 카페 아닐라오 다이브 카페 http://cafe.naver.com/divecafe

[필리핀 아닐라오1월 24일] 다이브 앤 트랙 스쿠버 다이빙 후기.

  장소 ; 다이브 앤 트랙 다이빙 횟수 : 3회(바실리카,베트 케이브,아티피셜) 가시거리 : 금년 들어 최고의 가시거리를 보여준 듯.. 수온 : 25도 참가자 : 규강사, 우주 개발자님 그리고 본인 아침 6시에 따가이 따이 맥도에서 우주개발자님과 만나가로 했는데, 제가 좀 늦어서 6시 20분 쯤 만나 간단 하게 아침 식사를 한 후 다이브 앤 트랙으로 이동 본격적인 다이빙 시즌이 돌아 온 탓인지.. 다이브 앤 트랙이 오랜 만에 호황을.. 다이븐 앤 트랙 뿐만 아니고 다른 리조트에서도 많이 찾아 왔음. 가시거리는 금년들어 거의 최고 수준 인 듯.. 단 해파리가 많아져서 조금 주의를 기울이면서 다이빙을 해야 함. 수온은 25도 정도.. 첫 다이빙시 싸늘한 기운이 온몸을 감샀는 데... 다행이 바람도 거의 없고 가끔 햇살도 비추어 그리 춥지는 안았음. 오전 2회 오후 1회 다이빙 한 후 4시 30분 쯤 다이브 앤 트랙에서 철수, 류마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헤어졌음.     Lemery에 차를 주차 시키고, 다이브 앤 트랙으로 배를 타고 이동. 날씨가 쨍 하지는 안았으나 바람이 불지 않아 딱 좋은 날씨..       아 싸늘 싸늘 ㅜㅜ..   그래도, 바다속에 들어가니 시야가 뻥... 싸늘함이 온몸을 한번 감싸고 나니 더 이상 써늘함도 끝     제법 이쁘게 생겼는데 산호속에 머리를 박고 나오지 않는 라이온 피쉬     우주 개발자님. 뭘.. 그렇게 열심히 감상하세요?       영원한 버디?     이 금방에서는 보기 힘든 물고기 떼거지(물고기 이름을 모르겠음 ㅜㅜ) 노랑/검정/흰색을 가진 물고기 떼... 너무 아름다워 한참을 감상 했음.       우주 개발자님이 찾은 랍스터.. 제법 크기가 클꺼 같은데, 한참을 기다려도 수염만 보여준다 ㅜㅜ   역시, 규강사의 폼 멋있다.. 아래에 나온 배만 좀 업애면 짱일텐데..     다이빙을 3회 즐겁게 즐긴 후 아쉬움을 뒤로

[필리핀 여행]교황 방문 덕분에 연휴가 생겨 사가다(Sagada, Philippines )에 다녀 왔습니다.

교황님의 필리핀 방문으로 생각지도 않은 긴 연휴가 생겨 바니오 -> 사가다 -> 바나웨 드라이브 하고 왔다. 목요일(15일) 오전에 출근 해 일을 대강 마무리 한 후 오후 3시경에 마닐라 출발... NLEX -> SCTEX -> TPLEX 고속도로를 타고 바기오로 갔는데, TPLEX 많이 완공되어 바기오 까지 4시간 정도 걸려 도착.. 바기오 시내에는 연휴를 즐기기 위해 마닐라에서 온 사람들로 바글 바글 ㅜㅜ 바기오 시내에서는 호텔을 잡을 수 없을 것 같아 바기오 외곽에 있는 단골 홈 스테이에서 첫날밤을 보냈음.. 한라산 보다 높은 해발 2,200미터 되는 곳에 포장된 길이 있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 길을 드라이브 한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다. 16일.. 늦은 아침을 먹고 사가다로 출발! 바기오에서 사가다 까지는 약 5시간 정도.. 사가다에 도착해서 늦은 점심을 먹고, 관광 센터에 방문자 등록(사가다에 오는 모든 관광객은 관광 센터에 35페소를 내고 등록을 해야함)을 한 후 인근 호텔을 알아 봤는데.. 헉... 사가다에 남은 방이 하나 도 없음 ㅜㅜ 5시넘게 까지 방을 찾다 보기 한 후 사가다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도시인 본톡(Bontoc)으로 이동... 본톡은 사가다 보다도 큰 도시인데, 관광 도시가 아니다 보니 호텔 시설이 참 으시시함 ㅜㅜ 그나마 본톡에서 제일 좋아 보이는 호텔에 가서 하룻밤 신세를 졌는데, 분위기는 후덜덜 ㅜㅜ(숙박비 1,100페소) 17일.. 아침 8시에 본톡에서 사가다로 이동.. 관광 안내소에는 관광객들로 바글 바글 ㅜㅜ 일반적인 사가다 코스인 Smaguing Cave와 Hanging Coffines 코스 신청.. 필리핀 가족들과 한 그룹이 되어 투어 출발! 관광 안내소에서 Smaguing Cave 까지 차로 이동을 할 수 있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차도 너무 많아 걸어서 이동.. 갈때는 산소하는 맘으로 갔는데, 올때는 차 안가지고 간게 조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