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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보홀 필리핀 원정대] 첫째날 팀원들과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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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잘 공원앞에서 마닐라 팀 단체 사진 한장 찰칵

 

5월 4일. 팀원들과의 첫 만남

 

필리핀 관광청 후원 니콘과 함께하는 온필 필리핀 원정대 행사 첫날이다.

내가 담당할 세부팀은 인천에서 세부로 바로  오는데,  밤 정확히는 5일 새벽 한시 삼십분 도착이다. 그래서, 세부로 가기전에 별로 할일이 없어서 마닐라 팀과 함께 시내투어를 하기로 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DDR 멤버들과 따가이따이 모터바이크 투어링을 다녀오니 오전 10시..

 

 따가이따이 모터바이크 아침 투어

 

마지막으로 짐을 점검하고 마닐라 공항 터미널 2로 이동..

조금 기다리니 마닐라 팀이 출구로 나온다.

 

역시 개그맨 정종철 건강한 몸매에 구리빗 피부색 눈에 확들어 온다.(사실 개그맨은  직접 보느게 처음이다)

 

웬지 서먹하게 인사를 하고 버스에 올라타 점심 식사를 하러 고고고

 

점심은 샤브샤브로(무제한으로 고기가 나오는 곳인데, 맛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 곳인데.. 상호가 생각이 안난다. 다음에 찾아가봐야 할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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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 개그맨이라서 그런지 블로거들과 쉽게 융화가 된다.

 

 

점심을 든든히 먹고, 마닐라팀의 첫번째 일정인 리잘 공원과 인트라무르스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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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버스에서 마이크를 잡고 열심히 행사를 진행하는 위비투어 김하철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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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분 정도를 걸려 도착한 리잘 공원(Rizal Park).

필리핀의 영웅이라고 하는 호세 리잘이 스페인 군인들에게 총살형을 당한 곳을 공원으로 꾸민 곳이다.  호세 리잘이 처형을 당한 날자는 12월 30일인데, 이날은 필리핀의 가장 중요한 국경일중 하나다.

 

호세 리잘에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공원에 내리니,, 후

시간이 오후 1시경이니.. 그렇치 안아도 더운 필리핀에서 가장 더운달에 가장 더운 시간대다 –_-

내리자 마자, 땀이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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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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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조차 찾기 힘든 리잘 공원.. 필리핀에 10년 살은 나도 적응하기 힘들 정도로 덥다.

공원을 둘러보고 다음에 찾은 곳은 스페인 시절 스페인 지배층의 거주지였던 인트라무로스와  인트라무로스 내에 위치한 군사 기지인 포트 산티아고

 

인트라무로스에서 먼저 들린 곳은 인트라무로스 내에 있는 마닐라 대성당

마닐라 대성당은 1581년에 처음 새워진 후 6번의 소실과 5번의 재건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하는데, 현재의 모습은 1945년에 전쟁으로 완파가 된것을 1954년 부터 1958년까지 재건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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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부 수리중이라 내부를 개방하지 않아 외곽만 둘러봤다.(개인적으로 마닐라 대성당 보다는  인근에 있는 산 오거스틴 성당이 더 좋다. 특히, 산 오거스틴 성당내에 있는 박물관은 신자가 아닌 내 자신도 흥미롭게 돌아 봤던 곳이다.)

 

다음  방문지는 인트라무로스 내의 군사 기지 였던, 포트 산티아고.

 

이곳은, 스페인 군인들이 세운 군사 기지인데, 호세 리잘이 투옥되어 있던 곳으로 유명하고, 호세 리잘의 박물관과 감옥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박물관도 내부 수리중이라 들어가지 못했음 –_-)

 

이곳에 가면 스페인 군인들이 식민지 시절에 얼마나 잔인 했는지 알수 있는 감옥이 있다.

이 감옥은 썰물때는 물에 잠기지 않고 밀물때는 물에 잠기는데 이런,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죄수들을 사형시킨 후 시체를 바로 내보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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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리잘이 갇혀 있던 감옥(사형장소로 가는 길에 호세 리잘의 발자취가 바닥에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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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 전에 정종철씨와 한자 찰칵(김소장 머리 작게 나오게 할려고 뒤로 쭉..)

 

인트라무로스를 돌고나니, 아쉽지만 마닐라 팀과 헤어져야 할 시간..

버스에 마닐라 팀을 태워 보내고, 김하철 소장과 세부로 가기 위해 공항으로..

 

세부행 세부 퍼시픽 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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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착하니 휴가철에, 총선으로 인한 연휴로 인해 공항이 무척이나 복잡하다. 특히, 보딩 패스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대기 하고 있다. 우리는 핸드캐리 밖에 없기 때문에, Express Counter를 찾아가 그나마 오래 기다리지 않고 보딩 패스를 받을 수 있었다.

 

이제 남은건, 비행기 타는일..

보딩 시간이 5시 10분인데, 역시 세부퍼시픽 나를 실망 시키지 않는다. 6시가 다되어서야 보딩을 시작한다. 어쩌면 이렇게 한번도 정확한 시간에 출발 하지 않을까.

그래도, 비행기 취소 안되고 뜨니 다행이란 생각으로 세부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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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막탄 공항에 내려 저녁 식사를 간단히 한 후 우리 일행들이 오기전에 체크인을 하기 위해 마리바고 블루워터(Bluewater Maribago Beach Resort)로 이동.

마리바고 블루워터는 막탄에서도 좀 오래된 리조트인데, 얼마전에 리노베이션을 끝냈다고 한다.

우리 팀원들이 묶을 방은 블루워터 측의 도움으로 비치근처의 단독 빌라 형식으로 배정을 받았다.

방에 가보니 방 컨디션이 장난이 아니다. 이런 멋진 방에서 시커먼 김소장하고 같이 잠을 자야 한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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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욕조를 한번도 써보지도 못하고 왔다.-_-

 

 

밤 12시.. 막탄 공항으로 나가 버스 확인 하고 팀원들이 오길 기다렸다. 새벽 2시간 넘어서 만난 우리 팀원들, 무척이나 피곤해 보인다.  리조트 이동 후 인사를 간단하게 한 후 다음날 일정을 설명하고 취침.

새벽 5시부터 오토바이에 마닐라 투어에 하루 종일 돌아 다녔더니 정신 없이 잠이 들었다.

자, 내일 부터는 본격적인 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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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국제선 공항, 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정말 복잡하다. 맨붕 상태 김소장..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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