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내미들과 오랜만에 주말을 보내고 마카티에 거의 다와서 일용할 양식을 살려고 가계에 들어갈려고 하니..
이런, 지갑을 퀘존에 놔두고 왔다. –_-
열심히 차를 몰아 다시 퀘존으로.. 그나마 차가 안 막혀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달렸는데..
차가 좀 이상하다..-_-
아무 문제 없을꺼야.. 스스로 애기하면서 지갑을 받아가지고 다시 오늘데 옆에 지나가던 오토바이 운전수가 내 타이어를 자꾸 가리킨다..
이상하다 하고 세워 보니
에구 타이어에 바람이 하나도 없다.
다행이 바로 앞에 타이어 가계가 있어 들어가 타이어를 빼보니, 재사용 불가 –_-
음.. 새 타이어 하나에 제일 저렴한게 3,300페소..
바꿀까 생각 하다가 차는 거의 타는 일이 없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일단,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 했는데.. 이런 타이어 상표가 다르다.
오른쪽은 한 바퀴는 미셀린, 나머지 세개는 요코하마 –_-
음.. 점점 피노이 같은 사고 방식으로 내 자신이 변하는 것 같다.
타이어 교체 가격은 50페소 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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