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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서민 간식 따호(TAHO)


필리핀의 대표적인 서민 간식중 하나인 따호는 일종의 순두부이다. 순두부위에 달은 소스를  언져주는데 주택가 어디서난 쉽게 볼 수 있다.

따호는 보통 매장이 아닌 사람이 물지게 같은 곳에 들고 다니는데 한쪽 통에는 순두부를 다른 한쪽 통에는 소스를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판매를 한다.

“따~~~호” 하구 외치면서 주로 주택가를 돌며 판매를 하는데 가격은 보통 5페소에서 10페서..

어제 작은 딸내미와 세차장에 가서 차를 맞기고 기다리는데 어딘선가 “따~~~호”하면 소리가 들려온다.

따호를 좋아하는 작은 딸아이.. 10페소만 달라고 해서 주니 바로 따호 장사에게 달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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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호를 하나 주문 하니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꺼내 열심히 순두부와 소스를 담아서 딸아이에게 건네 준다. 가격은 5페소(빌리지 내에서는 10페소.. 무려 2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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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순두부를 열심히 컵에 가득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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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위에 딸짝 지근한 소스를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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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완성된 따호..

따호는 순두라 먹는 방법은 별도의 숫가락 없이 음료수 마시듯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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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외국인에게 물가가 결코 싼곳은 아니다. 그런 이유중에 하나가 외국인들은 이런 음식을 먹을 생각도 안하기 때문인듯..
가끔 외국인에게도 비싼 물가에 현지인들은 어떻게 살아 갈까 궁금 해지기도 한다.

따호 한잔에 5페소(120원 정도)이니 얼마나 저렴한가..이런 저렴한 서민 음식과 간식이 있게에 필리핀 사람들은 살아 갈 수 있는듯 하다.

필리핀에서 생활 한다면 한번 드셔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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