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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음식을 즐겨보자 - Sentro 1771


Sentro 1771은 이전에 소개 했던 프랑스 레스토랑인 Chateau와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필리핀 음식 전문점 입니다.

필리핀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라 지역마다 음식의 특색이 색다른데 Sentro의 경우 대중적인 필리핀 음식을 조금 현대화 시켜 서비스 함으로 대부분의 사람들 입맛에 맛게 요리를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필리핀 여행자들이  필리핀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하면 첫번째로 추천 하는 곳입니다. 

매장은 그린벨트 3, 2층과 신도시인 포트 보니파시오 세란드라 2곳에 있는데 그린벨트에 위치한 매장이 1호점입니다.
제가 주로 가는 곳은 회사와 가까운 관계로 주로 그린벨트 3에 있는 1호점인데 직원들의 서비스, 위생 그리고 필리핀의 색다른 맛 모두를 즐길 수 있어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을 합니다.


그린벨트 3 매장은 실내와 실외에 식탁이 배치되어 있는데 흡연을 원하시면 실외에서 식사를 즐기셔야 합니다.



필리핀의 대표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시니강, 아도보 , 카레카레등 다양한 필리핀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특히, 이곳의 자랑인 Sinigang na Corned Beef는 꼭 한번 맛보시길 바랍니다.

시니강은 필리핀의 대표 음식으로 신맛의 국 종류인데 그 맛이 일품입니다.(특히, 해장으로..)
시 니강의 주재료는 신맛을 내는 시니강과 더불어 소고기, 돼지고기 또는 씨푸드(생선)를 넣어 요리를 하는데 시니강 특유의 신맛과 각각의 부재료에서 우려 나오는 육수 맛이 서로 다른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개인적으로 생선이 들어간건 좀 비려서 안 좋아 함.. 비린것을 싫어 하시는 분은 생선 보다는 소고기를 강추.)

        식사 주문전에  입가심으로 나오는 해바라기 씨(? 정확치 않음), 무료로 제공이 되는데 좀 짠편 입니다.


        천연 치즈를 튀겨서 만든 Fried Kssong Puti 라는 음식으로 튀김의 와삭한 맛과 천연 치즈의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애피타이져 입니다.


        이곳의 대표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Sinigang na Corned Beef 입니다. 시니강의 경우 요리 중간에 국물을 손님에게 조금 가지고 와서 맛을 보게 한 후 신맛의 농도를 어느 정도로 할지 물어 봅니다.
        처음 맛을 보면 신맛이 입에 거슬릴 수도 있지만 조금 먹다 보면 그맛을 잊기가 힘들어 중독성이 있는 음식입니다. 




        Rated GG :  필리핀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은 생선인 Galunggong 을 마늘 기름으로 튀긴 후 마늘 가루로 마무리한 요리로 비린내를 싫어 하시는 분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생선 요리 입니다. 


2인 식사시 약 천 페소 정도..
조금은 비싼 편이지만 서비스와 음식맛을 생각 하면 그리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곳 입니다.

필리핀 마카티에 들리시게 된다면 꼭 한번 둘러서 필리핀의 맛을 즐겨 보세요.

* 여담으로 필리핀 친구에게 '어디에서 파는 시니강이 가장 맛있니?' 
라고 물어 본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답은 바로 '우리 엄마가 해주는것..'
아마 필리핀에서의 시니강이라는 음식이 한국에서의 어머니가 해주시는 김치찌게와 같은 음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어머니가 해주시던 김치찌게가 그립네요..

아,,, 오늘 점심은 뭘 먹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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