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스...
고추를 트래이드 마크로 내새우는 세계적인 미국계 외식 업체로 현재 30여국에 체인점이 있다고 한다.
필리핀에는 현재 3곳의 체인점이 있는데 그중 마카티 지점을 직원들과 다녀왔다.
디자인 부서의 직원들이 요즘 일이 많아 고생을 하는 것 같아 점심을 원하는 곳에서 사주겠다고 한지 일주일 후에 직원들이 선택 한 곳이 바로 칠리스 이다.
(4년 전에 큰딸내미 생일 파티를 가족끼리 모여서 퀘존 모라토 브랜치에서 했었던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작년까지 그린벨트 1에 있는 칠리스 브랜치가 그린벨트 5로 옮겨 그린벨트 5에 있는 칠리스를 다녀왔다.
인테리어는 세계적인 체인점 답게 깔끔 하면서도 이국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멕시코 쪽의 음식이 주를 이루어서인지 남미 풍이 물씬...
종업원들의 서비스도 수준급...
그린벨트 5 지점의 장점이 야외 테라스.. 낮에는 좀 덥지만 밤에는 그린벨트의 이쁜 야경을 감상 하면서 식사나 맥주등을 즐기수 있다.
메뉴들은 한식 애호가들에게는 절대 비추인 버거, 갈비, 스파게티등 그리고 필리핀식 메뉴등 정말 다양한 메뉴를 제공 한다.
무료로 나오는 나쵸... 소스와 같이 먹으면 맥주 안주로는 최고 인듯... 점심 식사라 맥주는 못마셨지만..
메뉴의 가격은 대략 1인분에 500페소 정도.. 한국인들에게는 그리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일반 필리핀 사람들에게는 고급 식당으로 특별한 날에만 가는 듯 하다.(부자 필리피노 제외)
아이들이 있는 가족의 외식 또는 친구들과 간단한 맥주 한잔을 즐기기에 적당한 곳으로 미국/맥시코 음식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방문해 보시길..
필리핀에 있는 칠리스 지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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