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필리핀에서 맛보는 알라미드 커피(사향 고양이 커피)


필리핀은 그리 유명하진 않치만 커피를 많이 생산 하는 곳중에 하나라고 한다.

커피의 질이 그리 좋치 안고 원두 커피용 보다는 주로  인스터트 커피에 사용되는 원두를 주로 재배한다고 한다.

하지만, 필리핀도 사향 고양이의 서식지로 최고의 커피라고 하는 사향 고향이 커피가 생산되는 몇 안되는 국가이다.

물론, 인도네시아 같은 곳에서 생산되는 커피 보다는 질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맛과 향이 좋아 커피 애호가에게 사랑을 받는 다고 한다.

필리핀에서 생산되는 사향 고향이 커피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가격이 그리 싼편은 아니지만, 다른 곳의 사향 고양이 커피보다는 많이 저렴하다.
작년 부터인가 필리핀 정부에서 공인한 사향 고향이 커피를 트래블 카페라는 곳을 통해 판매를 한다고 하기에 가보았다.(한번 다녀 온 후 가끔 찾아가게 된다.)

Travel Cafe는 필리핀 관광청에서 운영하는 곳중에 하나로 필리핀 관광객에게 관광 정보를 제공 하면서 필리핀산 커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한다.(더불어 필리핀 전통 음식을 판매하기도 한다)


내가 방문 했던 브랜치는 그린벨트 5와 몰 오브 아시아 SMX 빌딩에 있는 브랜치 였는데 SMX 안에 있는 브랜치는 주로 커피와 간단한 디저트를 주로 판매하고 그린벨트 5에 있는 브랜치는 규모도 커서 다양한 필리핀 음식과 여행 안내책자가 비치되어 있으면, 필리핀 여행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안내원도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니 가장 먼전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이거….


음.. 100g에 2,400 페소라.. 한 6만원 정도 하는 것 같다.



은은하고 편안한 느낌의 실내 분위기…

내부를 둘러 보니 고급 식당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잘 꾸며져 있는데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쓴듯 하다.

자리에 앉아 알라미드를 한잔 주문 했다.

잠시후에 나온 알라미드 커피…

투박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자기와 스푼이 웬지 정겹게 느껴진다.

일단, 마셔보니… 뭔가 다르긴 다른것 같다.(내가 커피맛을 잘 모르고 주로 스타벅스만 마셔봐서..)

약간 강한 듣하면서 부럽게 느껴진다. 여튼, 잘 모르겠으나 내 입맛에는 굿….

가격은 .. 240페소(약 6,000원 정도)

필리핀에서는 비싼 가격이지만 한국 호텔 커피숍 가격보다는 많이 저렴하다.

6천원 맛보는 사향 고양이 커피..

한번쯤 경험해 보시길…


참고로, 사향 고양이 커피 이외에도 다른 저렴한 필리핀 커피와 커피잔 셋트등도 판매 함.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민도로 사방 비치 가는 법....

지난주 금요일에 1박 2일로 민도르 사방 비치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사를 하는 친구가 요즘에 민도르 쪽이 어떻게 바뀌었나 보러 간다고 하길래 4년만에 민도르 섬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민도르 섬은 마닐라에서 그리 멀지 않고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으며 깨끗한 바다와 산호로 유명한 곳으로 많은 스쿠버 다이버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필리핀 현지인들에게도 매우 인기 있는 곳으로 가격대비 최고의 여행지중 하나 입니다. 마닐라에서 민도르를 가기 위해서는 우선 버스로 바탕가스 항구로 이동을 한 후에 바탕가스 항구에서 배를 타고 들어 가면 됩니다. 민도르 섬은 필리핀에서 3번째로 큰섬으로 여러 항구가 있는데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화이트 비치와 사방 비치라는 곳입니다. 화 이트 비치는 민도르에서 가장 아름 다운 해변을 가지고 있어 가족, 연인 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사방은 비치가 열악하지만 스킨 스쿠버 포인트가 주변에 많고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스킨 스쿠버들이 즐겨 찾는 곳 입니다. 우선 사방이나 화이트 비치로 가기 위해서는 바탕가스 항구 까지 이동을 해야 하는데 이번 여행의 경우 자가용을 가지고 다녀 왔습니다. 차를 바탕가스 항구에 주차 시킨 후 섬에 다녀 올 수 있다고 애기를 들은 지라 차를 몰고 같는데 가는 길이 4년 전 보다 무척이나 쉬워 졌더군요. 우 선 마닐라에서 SLEX 고속도로를 타고 끝가지 가서 바탕가스라고 써져 있는 출구로 나와  계속 직전을 하면 Star Tollway 고속도로를 입구가 나오는데 이 Star Tollway를 타고 끝까지 가면 바탕가스가 나오고 바탕가스 고속도로 출구를 나오면 써클이 나오는데  직진을 하면 바로 바탕가스 항구로 연결이 되어 예전에 비해 길이 무척이나 쉬워 졌습니다.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고속도로 이용료는 SLEX의 경우 80페소 정도 Star Tollway는 ...

필리핀 편의점에 설치되어 있는 핸드폰 충전기

필리핀에서 가장 큰 편의점인 미니스톱의 일부 매장에 가면 핸드폰 충전기를 볼 수 있다. 물론, 전기세 비싼 필리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고 유료인데, 10분 충전하는데 5페소(약 130원 정도) 이다. 최대 30분(15페소)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핸드폰을 맞는 충전 연결잭에 연결한 후 5페소 짜리 동전을 넣으면 충전이 된다. 버커킹 같은 일부 업소에서는 무료 충전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충전기가 고장 나있거나 이용하기 위해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필리핀 대학 등록금..

    필리핀 뉴스을 읽다 보니 http://www.thesummitexpress.com/ 이라는 곳에서 필리핀에서 학비가 가장 비싼 대학교 10곳을 발표 했다. 역시, 유명한 사립대학의 학비가 비싼걸로 조사가 되었는데,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라샬 대학교가 2위, 그리고 아테네오가 6위인데.. 필리핀 현지 물가를 보았을 때..  대학 학비 정말 후 덜덜 하다. 1위인 Enderun Colleges의 경우 등록금과 수업료를 합치면 1년에 450,000페소 정도 되는데 한화로 약, 천백만원이 넘는 금액이다. 대졸 초임 월급이 월 30만원 정도인, 필리핀 소득 수준에 비하면, 정말 비싸게 느껴진다. Here's the top 10 list of most expensive colleges, universities in the Philippines this 2015 ( data courtesy of ABS-CBN News/CHED) 1. Enderun Colleges - PHP 231,000 to 300,000 per year Basic Tuition: PHP 115,116.30 for local students Basic Tuition: PHP 149,729.30 for foreign students 2. De La Salle University (DLSU) - PHP 196,000 to 230,000 Tuition and other Fees Per Term: PHP 65,148 per term (College of Education - Lowest) to 76,233 per term (College of Engineering - Highest) 3. University of Asia and the Pacific (UA&P) - PHP 190,000 to 200,000 per year Tuition and other Fees Per Term: PHP 93,291 (18 UNITS) 4. iAc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