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6일 카이라부네 베이 리조트 큰 지도에서 Caylabne 보기 * 소요 시간 : 편도 1시간 40분 정도 * 거리 : 약 75 km * 가와사키 닌자 650, 혼다 쉐도우 600 * 고속 도로 통행료 : 두군데 첫번째 게이트 24페소, CAVITEX 약 64페소(?? 기억이 가물 -_-) 아침 6시 마카파갈에 있는 맥도널드에서 출발! 2012년에 개통된 CAVITEX(Manila Cavite Toll Expressway)를 타니 Kawit 쪽 까지 30분도 안걸려 도착. Governor's 드라이브를 타고 1시간 10분 정도 달리면 멋진 드라이브 코스인 Palay 국립 공원 도로가 나온다. Palay 국립 공원 길의 마지막에 위치한 Caylabne 리조트.. 국립 공원 길에서 만난 원숭이 가족.. Caylabne 입구(이 입구에서 10분 정도 들어가야 리조트가 나옴) 입구에서 가드에게 출입증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음. 나올때는 식당에서 식사한 영수증을 보여달라고 함. 바다가 보이는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 280페소에 식사, 커피(리필가능), 후식(파인애플) 포함 폼잡고 기념 사진도 찍고 헬맷을 쓰고 절대 사진을 찍으면 안되겠다... 정말 머리 커보인다..-_- 카이라부네 전경 아침 6시 출발 아침 먹고 좀 쉬었다 마닐라로 돌아오니 11시 정도.. 반일 코스르는 최고의 코스중 하나 인듯.. 레스토랑 화덕에서 구워내는 피자 맛이 일품이라고 하던데 갔다 온후에에 정보를 입수함 -_- 단, 카비테 인근의 공단 때문에 국도 길이 좀 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