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다이브 앤 트랙 다이빙 횟수 : 2회(바실리카,베트 케이브) , 1회 체험 다이빙 도우미 날씨 / 가시거리 :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날씨 짱 좋았음.. 가시 거리도 굿인데, 다이빙 교육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클래스 룸쪽은 모래 폭풍이.. 수온 : 25도 참가자 : 파랑돔 , 팍서 그리고 본인 아침 8시 30분 아닐라오 다이브 앤 트랙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파랑돔님이 좀 늦어 나한테 죽을 뻔 했음 10시 되어서 베트 케이브에서 첫번째 다이빙... 점심 전에 간단히 팍서님 체험 다이빙 그리고, 점심 식사후 바실리카에 다녀옴. 참고로, 이번에 처음 만난 팍서님은 20년 경력의 일식 요리사로 회 뜨는 것이 주특기라고 함.. 체험 다이빙을 한 후 처음 한 말이.. "오..... 매니 사시미..."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날 잡아 다이브 앤 트랙에서 생선 사다가 회 파티 하기로 함(무척 기대됨 ㅋ) 파랑돔님과 팍서님은 1박을 했으며, 본인은 4시 쯤 마닐라로 돌아 왔음.. 돌아오는 길에.. 알라방 쪽에서 공사 때문인지 차가 막혀서 고생함 ㅜㅜ 일식집 요리사 20년 경력의 팍스님.. 파랑돔님의 친구인데, 체험 다이빙을 해보고 싶어 이번에 같이 다녀왔음..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날씨는 정말 대박이 었음..단.. 아직 바다물은 조금 쌀쌀 강사 까지 하다 다이빙 은퇴 후.. 수중 사진에 필을 받아 다시 다이빙을 푹 빠진 파랑돔님 체험 다이빙 전에 간단하게 수영장 교육을 하러 가는 파랑돔님과 팍서님.. 미소가 참 멋지다.. 팍서님 체험 다이빙 캬.. 역시.. 스쿠버 다이빙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카메라를 다루는 폼이 멋지다. 마지막으로.. 단체 기념샷 착칵! 돌아...